배고프당. 찔끔찔끔 그리던게 많음. 다 그릴려면 정말 딴짓 고만하고 잠 줄이고 부지런해져야 겠음.
올해 목표는 마영전 원고다. 원고!!!! 콘티 한장이라도 짤려고 했는데 난 어느새 자고 있었지...
우선 하던거 부터 하고 찔끔찔끔이라도 홈에 연재를 하는게 목표에요. 겁나...수위가 높을거 같아서 숨겨놔야겠는데.
스토리는 마이 진행시켜놨는데 누가 콘티좀 짜주면 좋겠다. 완결시키면 개인 소장용으로 두권 뽑아서리...ㅋㅋ 그런 소박한 꿈을 갖고 있음. 아 소박해.
카이!! 멋져!! 수염도 사줬음! ㅋㅋㅋ 근데 컴이 맛이 갈라 그래서 저옵으로 밖에 영전이가 안돌아가요. 그래서 카이 눈이 겁나 이상해 보임. 그와중에 시타는 저옵이래도 이쁨. ㅎㅇㅎㅇ
사실 전 한 캐릭만 정주고 키우거든요. 마비처럼 마영이도 잡캐 가능하면 열라 신나하면서 시타한테 다 때려넣었을거에요.
마비에서도 활쓰는거 넘 좋아했는데. 여튼 여러캐 키우는건 너무 귀찮고 한자리에 둘 수도 없고. 어쩐지 여튼 별로임.
그런데 카이는 키워야 겠어요. 리시타를 위한
카이를 진행하면서 스토리를 다시 찬찬히 보고 있는데 대사하나하나가 성격드러나고 참 좋아요. 아마 결말을 알아서 짠한 마음에 더 좋은것일 수도 있지요. 브린이 틱틱대는것도 넘좋고 마렉이가 승질내는것도 좋고 게렌이 지랄하는것도 좋고 아이단 아즈씨 말하는것도 묵직해서 좋고 아 걍 막 두근하면서 좋네.
으 리시타 컨 연습 좀 해야하는데. 워낙 발컨이라 레이드는 하나도 안뛰고요 스토리 진행도 배신에서 멈췄어요. 정말 갈 엄두가 안남.ㅜㅜ 창도 써봐야 하는디...ㅜㅜ 흑흑 시타야 미안해. 내가 넘 발컨이야.ㅜㅜ
게다가 요즘 강화하고 안하고 데미지 차이가 너무 나서 민폐같아 못가겠네요. 뭐 그런 생각하기전에 강퇴될거 같지만.
마영이가 강화 이벵할때마다 주는 쿠폰으로 10강만든게 다라서 ㅋㅋㅋㅋㅋ 인챈도 안발랐고. 그런데 정말 관심이 없어요. 지금 있는 십강무기를 다 팔고 발린걸 하나 살까 싶기도 하지만 난 무기에도 정들었어...ㅜㅜ
정말 강화를 지향하는 겜이 되는게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나 싶기도 하고. -ㅅ-
모쪼록 영전이 수명이 좀 오래오래 갔으면 하네요. 난 리시타를 봐야 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