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기물




,

아..놔..


ㅎㅁ짤을 그려도 올릴 수가 없네. 주거라 ㅇ ㅊ ㅂ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감기는 ㅈㄴ독하군요. 며칠전부터 감긴가보다 했는데 새벽부터 추위랑 열에 떨다가 어젠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쳐 자기만 했음요.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네. 지금도 움직일때마다 두통이 오고 밥 먹은거 토할거 가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호하느라 상후니가 고생이 많다. 아쌈이도 어째선인지 하루종일 옆에서 같이 자줘서 난 좀 감동. ㅠㅠㅠㅠㅠㅠㅠ 감기 조심하셔요.
,

멍뎅


,
|  1  |  ···  |  17  |  18  |  19  |  20  |  21  |